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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는 것이 행복해요...

366 99veritas 2006-09-05

80일전에 아기를 낳고 정확하게 1주일후부터 포셀을 시작했어요~저희 어머니가 50대중반이신데...피부가 장난이 아니거든요~40대초중반으로 보여서 밖에 나가면 항상 큰언니 정도로 보죠...
아기를 낳고 붓기가 빠지고 살도 빼면서 피부가 처진다며 어머니께서 출산선물로 포셀시리즈를 사주셨어요...
사실 그렇게 고가인지도 몰랐지만....
어머니의 피부비결이 이제품들이었다는 말씀과 함께...
그리고 시작했는데..두달이 조금 지난 지금...친척분들을 뵈면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이..."너 피부가 왜이리 고와졌는냐?"그러시더라구요...
너무 행복합니다.얼굴도 착 달라붙어서 이전보다 작고 갸름해진 것 같아요...
아주 흡족한 선택이어서 주위에 열심히 자랑을 합니다. 아직 젊은 사람들에겐 별로 알려지질 않았더라구요...
그전엔 피부관리실을 1주일에 1회씩 다녔는데...넘 귀찮더라구요...
이제품을 평생 쓸 것 같습니다...다른 화장품 안쓰고 피부관리실 비용으로 구입하면 될 듯 싶어요...효과는 200,300% 장담합니다.